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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 scam ring opened shop in downtown Yangon
The first hint Soe Thun* had that his online sales job might not be exactly as advertised was that the hiring process lasted just a few minutes and took place over a voice messaging app. His recruiter, who gave her name as Lisa, told Soe Thun to send her a paragraph of biographical information. Once that was done, she offered him the job. “So what time can you come to the office?” she asked, her voice almost inaudible amid a call center din, via a voice message shared with Radio Free Asia. “I am sending the address.” That address was MMB Tower, a prominent office building located in the heart of Yangon. And the job, Soe Thun learned when he showed up to work the following day, was to join scores of others from Myanmar, Laos, Vietnam, China and Thailand in helping hack into the bank accounts of unsuspecting lonely hearts. Cyber scam operations have proliferated across Southeast Asia, with hundreds of thousands people believed to be involved ...
“북중 국경지역 북 주민들 인권상황 여전히 열악”
앵커 : 북중 국경지역에서 북한 주민들이 마주하는 일상 속 열악한 인권 상황을 찍은 북한 전문가의 사진집이 최근 발간됐습니다 . 서울에서 한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08 년부터 북한 문화와 주민들의 삶을 연구해온 강동완 동아대 교수는 지난 16 일 ‘ 북한인권 , 사진으로 외치다 - 북녘 사람들이 어찌 사느냐 물으신다면 ?’ 신간을 출간했습니다 . 지난 5 월 ‘ 통일의 눈으로 몽골을 다시 보다 ’ 이후 약 반 년만의 출간이며 강 교수의 29 번째 책입니다 . 강 교수는 북중 접경지역에서 압록강 , 두만강 너머 북한 주민들의 삶을 인권의 시각에서 찍은 사진들을 이번 신간에 담았습니다 . “모든 사람은 자국의 영역 내에서 이전과 거주의 자유에 관한 권리를 가진다 ” 는 세계인권선언 제 13 조에도 불구하고 북한 주민들이 검문검색 , 감시카메라 등을 통해 이동에 제약을 받는 모습 , 강제노동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라는 국제사회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아이들이 트럭 화물칸에 실린 채 농촌동원에 나서는 모습 등입니다 . 영하 30 도가 넘는 겨울 초입에 압록강에서 빨래하는 여성의 모습 , 전기가 부족해 밤이 되면 사회주의 선전판을 제외한 모든 불빛이 꺼지고 암흑이 되는 마을 모습 , 마을마다 설치된 영생탑 (“ 위대한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 는 글귀가 새겨진 탑 ), 김일성 - 김정일주의연구실 모습 등도 있습니다 . 2019년 겨울 북한의 여성이 압록강에서 강추위 속 빨래를 하고 있다. / 강동완 동아대 교수 제공 이와 함께 책에는 밤 10 시까지 지속되는 노동현장 등 러시아 연해주에서 확인한 북한 파견노동자의 열악한 생활 실상도 담겼습니다 . 강 교수는 29 일 자유아시아방송 (RFA) 과의 통화에서 “2016 년부터 지난 4 월까지 찍은 사진들 ” 이며 이중 북한 내부의 사진은 코로나 이전에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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